광화문 4D체험관[충무공이야가] 개관 & 3D입체영상+사운드파워 VR-CHAIR+물+바람 조회수 : 765
작성자 : 관리자
6분간의 4D체험, 짜릿한 명량대첩
3D 입체영상+진동의자+바람+물 체험할 수 있는 4D체험관 24일 개관

 

충무공 이순신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종문화회관 지하 2층에 개관한 충무공이야기. 지난 4월 28일 공개한 이래 평일 약 4,000여 명, 주말 약 6,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총 약 27만여 명의 시민들이 찾았다. 첨단 기술과 전통의 아름다움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데다 임진왜란 당시의 화포쏘기, 노젓기, 돛 올려보기, 거북선 조립, 한글이름 붓글씨 쓰기 등 직접 체험할 수 것들도 많아 광화문광장을 찾는 외국인들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역사·문화 체험의 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.

 

이곳에 또 하나의 볼거리가 생긴다. 오는 24일 4D체험관이 개관하는 것. 충무공이야기 전시관 내에 위치한 체험관에서는 울돌목의 파도, 판옥선의 움직임 등을 담은 총 6분 분량의 3D영상물을 상영하는데, 3D 안경을 착용하고 진동, 바람, 물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의자에 앉으면 울돌목의 거친 물살 위에서 마치 이순신 장군과 함께 판옥선을 타고 일본군과 전투를 치르는 듯한 두근거림,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. 명량대첩은 13척의 배로 133척의 일본 수군을 물리친, 세계 해전사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해전이다.

 

4D체험관은 5세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, 매 시간 3회(정각, 20분, 40분) 가동된다. 선착순 입장으로 1회에 32명이 관람할 수 있다. 충무공이야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0:30~22:30까지 문을 연다.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.

 

문의: 충무공이야기 02) 399-1154~6